6일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나운서 장예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흉부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이성경 분), 서우진(안효섭 분)이 만나 진짜 닥터를 그린 이야기다. 6일 저녁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