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여배우의 품격을 뽐냈다.
지난 6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떠난 윤세아는 출구 없는 우아한 미모와 기품이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세아는 페미닌한 실루엣의 체크 롱 코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그레이 사첼백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엣지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윤세아는 2020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조이그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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