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시티 밤’과 ‘땡 꾸뛰르 쿠션’을 발라 그의 말간 피부를 돋보이게 하였고, 니트 스웨터를 함께 착용하여 포근한 이미지를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립스틱은 역시 레드 아닌가요?(웃음)”라며, ‘르 루즈의 딥 벨벳 37루즈 그레네’의 선명한 레드 색상과 ‘르 루즈’만의 시크한 레더 패키지가 마음에 든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강다니엘은 지방시 뷰티 ‘최애템’으로 ‘멀티 로즈 퍼펙토 N01 퍼펙트 핑크’를 뽑으며, “평소 입술이 건조한 편인데 바르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져 참 좋아요.”라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시 뷰티의 모델이 된 후 뷰티에 부쩍 관심이 생겼다며, “지방시 모델이 된 후 다니티 여러분도 함께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어김없이 본인을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가수 ‘강다니엘’과 지방시 뷰티가 함께한 매력적인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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