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 한효주, 안길호 감독, 조우진(왼쪽부터)이 1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해피니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해피니스’는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 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티빙)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