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종현, 장동주, 정인선, 안지숙 PD, 이준영, 윤지성, 김동현이 4일 비대면으로 열린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로 오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SBS)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