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 라미란, 이서진이 18일 비대면으로 열린 TVING 새 웹드라마 ‘내과 박원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빙 새 웹드라마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픔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로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를 그린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14일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티빙)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