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의진이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여덟 번째 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글앨범 1집 ‘여덟 번째 봄’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감성보컬을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힘든 시기가 지나고 좋은 일들이 온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얼어붙은 겨울과 따스한 봄에 비유했다. 이번 앨범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멜로우엔터테인먼트)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