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서남용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14여 개국 77개 팀이 참가하며 극장 공연은 물론 메타버스, 개그페이 등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센텀시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