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신단비, 이석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의 첫 글로벌 캠페인 팝업스토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골든구스가 앰버서더 모델과 함께 한 첫 글로벌 캠페인 ‘아티스트의 정신’은 아티스트의 고유의 정신을 존중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바탕으로 기존 틀을 깨고 자신만의 완벽함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늘(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만날 수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