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윰댕과 대도서관이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오프닝쇼 포토월에 오르고 있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제너레이션 넥스트) 7개 브랜드, 국내 기업 1개 브랜드 등 총 31개 브랜드의 런웨이가 DDP에서 열린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