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앨리스 리 홍콩관광청 홍보총괄, 강윤성 감독, 우혜림, 황찬성 및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 안에 홍콩이 있다'는 어느 날 느닷없이 잠옷 차림으로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기억을 더듬어 한 가게를 찾아가고 그 곳에서 첫 사랑 찬성을 만나지만 무슨 짓을 해도 현실로 돌아갈 수 없어 최후의 수단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