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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기사입력 [2024-01-12 13:22]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 배우 김의성, 가수 윤종신, 이원태 감독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는 이선균 사건 관련 수사당국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보도 윤리에 어긋난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개정 등을 촉구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