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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개성 드러나는 몽타주

기사입력 [2025-01-06 11:42]

`브로큰` 개성 드러나는 몽타주

배우 임성재, 유다인, 하정우, 김남길, 정만식이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에서 그림을 들고 있다. 영화 ‘브로큰’은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추적을 시작한 남자와 그를 뒤쫓는 자들의 이야기를 뚝심있게 끌고 나가는 범죄 추적극으로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