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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일어나게 만들고 안절부절한 강하늘

기사입력 [2025-03-13 13:30]

박해준 일어나게 만들고 안절부절한 강하늘

배우 박해준이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막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서 일어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야당’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는 검사 구관희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수사 과정에서 둘의 관계를 파헤치며 서로 얽히기 시작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