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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연상호 감독 아닙니다

기사입력 [2025-03-18 11:51]

신민재, 연상호 감독 아닙니다

배우 신민재가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넷플릭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공개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