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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곤을 든 황인영

기사입력 [2005-06-29 16:11]

쌍절곤을 든 황인영

29일 서울 압구정동 가오닉스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황인영의 눈킥(Nunkick) 피트니스 출시기념회>에서 황인영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눈킥은 쌍절곤의영어이름`NUNCHAKU`와 발동작 `KICK`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말로 눈높이에 맞춰 킥을 한다는 의미이다.(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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