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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원피스의 장신영

기사입력 [2005-08-02 12:28]

시원한 원피스의 장신영

2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광복 60년 기념전 `시련과 전진`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장신영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복 60년 시련의 역사를 대중에게 유쾌하고 발랄하게 접근하여 희망적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MBC 수목드라마 <환생>과 영화<꽃피는 봄이오면>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장신영이 젊은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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