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에 출연중인 혼혈배우 데니스 오가 다니엘 헤니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시하였다.
극중 정체불명의 스파이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데니스 오는 다니엘 헤니가 자신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는것에 대해 고맙게 여기며 다니엘 헤니와도 좋은 친구로 지내길 희망하였다. 데니스 오는 서배너 디자인대학 사진학을 전공하였으며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 (김민성/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