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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박소현-김영철-홍록기, 건강지킴이로 뭉쳐!

기사입력 [2011-02-28 10:04]

신동엽-박소현-김영철-홍록기, 건강지킴이로 뭉쳐!

신동엽, 박소현, 김영철, 홍록기가 건강 지킴이로 한자리에 모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새 단장을 한 tvN의 메디컬 버라이어티 <신의 밥상>이 오는 3월 2일(수) 첫 방송 되는 것. 리뉴얼 된 <신의 밥상>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건강을 진단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신의 밥상>에서는 1탄 ‘스타 DNA’, 2 탄 ‘블러드 88 프로젝트’에 이어 ‘큐브’(3탄)라는 새로운 장치를 도입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4면이 화면으로 구성된 초대형 ‘큐브’를 스튜디오에 등장시켜 건강검진 대상자가 ‘큐브’ 안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건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한 맞춤 건강 시스템인 것.

오는 2일(수) 밤 11시 첫 방송되는 <신의 밥상: 3탄 큐브> 첫 게스트로는 소문난 잉꼬부부 남성진-김지영 부부가 출연한다. 출산 이후 생긴 요통과 과거 병력인 혈종이 걱정된다는 김지영의 건강 상태와 맞춤 솔루션을 비롯해, 30대 여성들이 조심해야 할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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