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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니, `수퍼맘 다이어리` 통해 양약수술 후 첫 방송 출연

기사입력 [2011-04-26 15:21]

아파니, `수퍼맘 다이어리` 통해 양약수술 후 첫 방송 출연

방송인 이파니가 리얼다큐 `수퍼맘 다이어리`를 통해 양악수술 이후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과 함께 26세의 어린 나이에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소감을 전한다.

이파니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 1위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입문했다. 세계가 인정한 S라인을 뽐내며 예능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가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다.

26세의 이파니가 다섯 살 난 아들을 둔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그녀의 사생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이파니는 `수퍼맘 다이어리`를 통해 아들 형빈 군과 함께 식사하고 책 읽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그동안 경제 형편 때문에 아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한편 26일 방송되는 `수퍼맘 다이어리`는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한 뒤 한결 예뻐진 외모로 활동에 복귀한 이파니의 일상도 밀착 취재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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