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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정형돈, `요즘은 우리가 대세`

기사입력 [2011-09-02 17:11]

정재형-정형돈, `요즘은 우리가 대세`

제 38회 방송대상 시상식이 2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오프닝 공연에 이어 시상에 나선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정재형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