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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매니저 차량 사건 잊고 드라마 매진 할래요`

기사입력 [2011-10-27 15:01]

서우, `매니저 차량 사건 잊고 드라마 매진 할래요`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극중 윤은채 역을 맡은 배우 서우가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