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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데뷔 후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

기사입력 [2011-12-09 13:50]

차승원, 데뷔 후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

배우 차승원이 메디컬 드라마 `제 3의 병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고의 사랑`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차승원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디컬드라마에 도전, 소속사와 함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제3의 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이 그려질 드라마로 ‘허준과 소크라테스의 만남’이라는 극본의 설정으로 방송가에서 이미 화제가 된 작품이다.

더불어 SBS드라마 `찬란한 유산` `시티헌터`등을 통해 뛰어난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진혁PD가 연출을 함으로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차승원의 출연 확정과 함께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3의 병원`은 차승원과 함께 드라마를 이끌어 나갈 다른 배역의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 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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