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훈(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윤아에게 떡을 먹여주고 있다.
‘21세기 가족’은 20세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 재혼 10년차 부부, 30대 골드미스, 20대 청년 백수, 4차원 10대 등 개성강한 캐릭터를 통해 이 시대의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1일 시청자를 만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