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고현정 윤종신 정형돈(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신개념 토크쇼 SBS `고 쇼(GO SHOW)`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 쇼`는 관객(공개)과 설정(시추에이션)이 결합된 신개념 토크쇼로 300명의 관객과 초특급 스타게스트들의 오디션이라는 설정아래 그들의 매력과 잠재되어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4월 6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