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왼쪽)과 김동현이 9일 오후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종합편성채널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격투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송분은 `불멸의 국가대표` 이만기, 양준혁, 심권호 선수가 종합격투기 김동현 선수에게 도전장을 내민 후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다.
`불멸의 국가대표`는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 등 전설의 스포츠 스타들이 시간이 지나서 본인들이 활동하지 않았던 종목의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28일 오후 8시 40분 채널A를 통해 볼 수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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