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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혹 최홍만 `살 빠져 오해 부른 것`

기사입력 [2013-04-10 10:41]

성형의혹 최홍만 `살 빠져 오해 부른 것`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이언트’ 특집에 김영호, 김태우와 함께 출연한 최홍만은 전성기 시절에 비해 이목구비가 확연히 달라져, 네티즌들에게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MC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고, 최홍만은 강하게 부인하며 “살이 많이 빠져서 오해를 부른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최홍만의 솔직한 고백은 10일 밤 11시 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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