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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러브라인 기대해 주세요`

기사입력 [2013-07-01 14:45]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러브라인 기대해 주세요`

배우 엄태웅, 김옥빈(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에서 열린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