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인테리어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을 맡은 신아영 아나운서가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내 방의 품격`은 우리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로 노홍철을 비롯해 방송인 오상진, 개그맨 김준현, 배우 박준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