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자동차 저널리즘 버라이어티 토크쇼 `드라이브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탁재훈, 리지, 이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이브 클럽`은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자동차에 관한 날 선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전문가들이 직접 화제의 신차를 몰아보고 라이벌 구도에서 비교해보는가 하면, 자동차를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파헤칠 예정이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