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재하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웹드라마 `손의 흔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손의 흔적`은 한 남자의 짝사랑을 그린 캠퍼스 로맨틱 스릴러 드라마로 다른 사람의 문자를 엿볼 수 있는 어플과 이 어플을 이용해 짝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훔친다는 독특한 설정은 로맨스와 스릴러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