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고아라가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 드라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린 첫 번째 드라마라는 점에서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