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의 여섯 요괴들이 각양각색 개성넘치는 포즈로 화제를 모았다.
송민호, 규현, 안재현, 은지원, 이수근, 강호동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색다른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신서유기3`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버라이어티로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3에서는 중국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활약상을 담은 주요내용이 TV에서 방송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역시 새롭게 합류한 막내 위너의 송민호 '끼많은 막내 사오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