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 개그맨 강호동이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내 손안의 부모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손안의 부모님`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하는 일상을 엿보는 일종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퇴색되고 있는 효도의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자주 찾아뵙지 못해 미안한 자식의 마음의 시청자를 대신해 서로의 안방에 전달해줄 계획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