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영과 400대 1의 주인공 허율!
기사입력 [2018-01-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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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허율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역배우 허율은 `마더` 김규철 PD가 전국의 모든 아역을 만나면서 캐스팅하는 작업을 통하여, 400대 1을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김규철 감독은 `우리가 그렸던 이미지에 가장 근접한 친구가 허율이었다. 허율은 굉장히 밝다. 촬영 작업을 재밌어하고 즐거워하고 배우와 스태프와 잘 어울린다. 정신력이 강하다. 보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얼굴이 나온다. 사연이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담겨있는 얼굴` 이라며 허율을 캐스팅 한 이유를 피력했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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