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20대 청춘들의 리얼한 사랑 이야기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법의 꽃가루로 인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현실 공감 판타지 로맨스이다.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 분)와 대차게 까인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 분)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3월 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