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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전세대 로맨스 가족극 `같이 살래요`

기사입력 [2018-03-14 14:57]

2060 전세대 로맨스 가족극  `같이 살래요`

14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여회현, 금새록, 유동근, 장미희, 박선영, 한지혜, 이상우가 포토타임 갖고 있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다.

장미희는 오만하지만 당당한 빌딩주 이미연 역을, 유동근은 수제화 장인이자 4남매의 아버지 박효섭 역을 맡아 36년 만에 만난 첫사랑의 황혼의 로맨스를 펼친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한다.(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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