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는 "갇혀진 곳에서 녹화하지 말고, 우리가 직접 뭔가를 체험하고 대변해 말할 수 있는 것으로 처음부터 하자고 해서, 야외 촬영을 하고 있다. 힘든 것도 있지만 호흡맞춰가면서 재미있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네 명의 MC 조합에 "생각보다 개개인이 낯을 많이 가리더라. 각자만의 개성이 있어서 그렇다. 연우가 생각보다 4차원이고, 혁수는 생각보다 살림꾼이다. 나보다 살림에 대해서 아는게 많고 공유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가면 갈수록 친해지고 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는 4명의 MC가 연예인은 무엇이든 가장 비싸고 럭셔리한 것만 사용할 거라는 편견을 깨고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를 돌아다니며 핫한 장소를 직접 체험, 유용한 정보를 '득템'하고, 자신만의 '리미티드 에디션 잇템' 을  제작해보는 발품팔이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뷰티퀸’ 메인 MC 송지효를 비롯해, 풍부한 뷰티 정보를 지닌 워너비 트렌드세터 구재이, 깐깐한 리뷰를 선보일 ‘맨 뷰티’의 신성 권혁수, 떠오르는 뷰티 아이콘 모모랜드 연우가 현장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에 나선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오는 10일 첫방송한다.

 

배우 송지효의 뿌잉뿌잉

    

구재이 '시크함 가득'

 

권혁수 '청일점이어서 행복한 촬영'

 

모모랜드 연우 '상킁한 윙크'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의 4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