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정은 ‘미스터 션사인’에서 젊고 아름다운 미망인 호텔 ‘글로리’ 사장 이양화, 쿠도 히나 역으로 나선다. 극중 히나는 친일파 아버지에게 이끌려 일본인 거부에게 시집 간 후 늙은 남편이 죽으면서 막대한 유산, 호텔 ‘글로리’를 상속받은 인물. 치명적이고 도도한 매력으로 조선의 권력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다.
무엇보다 김민정은 ‘미스터 션샤인’ 쿠도 히나 역으로 ‘맨투맨’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 새로운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한국 이름은 이양화이지만, 일본 이름 쿠도 히나를 버리지 못하는 사연을 그려내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김민정만의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