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매튜 다우마와 배우 강지환, 펜타곤 홍석(왼쪽부터)이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예능 ‘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7월말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