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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물이 오른 미모`

기사입력 [2018-10-11 11:52]

한승연 `물이 오른 미모`

배우 한승연이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된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신현수 역)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한승연이 연기할 한유경은 뉴욕출신의 사진작가 지망생이다. 사랑과 꿈, 눈앞의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를 놓고 고민하며 스스로를 현실주의자라고 암시를 거는 캐릭터다.

한승연과 신현수의 청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오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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