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새 주말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하는 ’언더나인틴’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 각 파트의 최강자들을 선발, 차세대 아이돌을 탄생시킬 10대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언더나인틴’은 이제껏 없던 틴에이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 10대 단독 MC 김소현부터 보컬 파트 크러쉬와 솔지, 랩 파트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파트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까지 합류한 스타 디렉터 군단과 끼와 재능을 겸비한 10대 참가자들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예정이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