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세완, 이주영, 주해은 등 배우들이 포토타임 때 단체로 댄스 자세를 취하고 열렸다.
드라마 `땐뽀걸즈`는 지난 2017년 4월 13일 방영된 K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땐뽀걸즈`가 원작이다. 좋은 반응으로 인해 같은 해 다큐영화로 만들어졌고 `CGV 2017 올해의 독립영화`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