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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최진혁-신성록, ‘위기일발’ 조마조마 폭풍전야

기사입력 [2019-01-29 10:36]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이들의 운명은?”

 

장나라-최진혁-신성록이 폭풍전야 위기에 맞부딪힌 가운데, 긴장감을 더하는 운명 터닝 포인트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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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예측 불가한 흥미진진 스토리 전개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신선한 영상미 등 독보적인 매력으로 수목 안방극장을 평정하고 있는 상황. 장나라와 최진혁, 신성록은 각각 황실의 천인공노할 비리에 당당하게 맞서는 황후 오써니 역, 억울하게 죽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황실로 들어온 나왕식/천우빈 역, 어머니인 태후 강씨(신은경)에게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는 황제 이혁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오써니-천우빈-이혁이 오써니를 쫓아내기 위해 황후 스캔들을 조작하고 오써니와 천우빈을 죽이려던 태후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렸던 터. 오써니와 천우빈이 도망치다 차사고로 사망한 것처럼 위장한 이혁은 거짓 방송으로 태후의 위선을 밝혀냈고, 결국 SNS 라이브방송으로 태후의 위악이 공개됐다.

 

황후 오써니(장나라)의 운명 시한부 선고받은 천우빈의 사연 알게 될까? 태후 뿐만 아니라 서강희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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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왕식/천우빈(최진혁)의 운명 3개월 안에 끝내야 할 복수전의 가속화! 황제에게 오써니에 대한 연민을 드러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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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이혁(신성록)의 운명 태후와 완전하게 등지고 오써니 선택할까. 천우빈의 속내에 대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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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혁은 자신이 굳게 믿고 신뢰하던 천우빈이 황후 오써니를 향해 한 번도 본 적 없는 절절한 눈빛을 드리우는 장면을 목격한 후 천우빈의 진심을 알아챈 상태. 이혁이 덫까지 놓으면서 천우빈을 황후전으로 불러낸 이유는 무엇인지, 천우빈에게 어떤 행동을 가할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39, 40회 분은 오는 30() 10시에 방송된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에스엠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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