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오늘(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진심이 닿다’는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드라마가 아니라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미소 짓게 되고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날려줄 ‘엔도르핀’ 같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tvN)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