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김새론, 김권, 여회현의 틈새 삼각로맨스가 폭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가 종영까지 단 4화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막내라인 김새론(고나별 역), 김권(로이 류 역), 여회현(정의성 역)의 틈새로맨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아이컨택 중인 김새론, 김권의 투샷부터 여회현의 입술을 과감하게 터치하는 김새론의 모습까지 담겨 아직 향방이 결정되지 않은 삼각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작전 현장에 함께 투입돼 액션 케미를 뽐내 온 김새론, 김권이 마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김권은 자상하게 김새론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이에 김새론은 러블리한 미소를 지으며 김권을 바라본다.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믿음이 담긴 아이컨택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투닥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새론, 여회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여회현은 입가에 크림이 묻은 채 깜짝 놀란 모습이다. 이는 여회현의 입술을 과감하게 터치하는 김새론의 손길 때문. 심장이 쿵 떨어진 듯한 여회현의 눈빛과 그를 바라보는 김새론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들은 목숨을 건 작전 속에서 틈새 삼각 로맨스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과연 남은 4화동안 김새론, 김권, 여회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김새론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레버리지:사기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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