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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죽어야 사는 남자 `B급 아닌 B+급 휴먼극`

기사입력 [2017-07-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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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가 신선한 소재, 캐릭터로 안방극장 저격에 나선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는 고동선 PD, 배우 이소연, 신성록, 강예원, 최민수가 참석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벌이지는 일을 담는 드라마로 1970년대 중동으로 건너간 후 사고로 사망처리됐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얼굴도 모른 채 지냈던 딸 이지영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따뜻한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한국에서 애타게 찾는 딸 이지영A 역은 강예원이 맡았다. 이지영은 부모가 없는 고아라고 설움을 겪을 때마다 부자 아빠를 꿈꾸며 상상력을 펼치던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다. 이처럼 얼토당토 않던 생각이 현실 위에서 펼쳐지자 억척스러운 주부에서 진정한 신데렐라로 변화를 맞게 되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신성록과 이소연은 극중 두 부녀의 조력자 강호림, 방해자 이지영B 역을 맡았다. 강호림은 아내와 이름이 같은 이지영B와 바람을 피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중 석유재벌인 장인과 조우하며 인생이 꼬이는 캐릭터다. 이지영B 경우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의 딸로 오해를 받은 후 부를 탐내며 계략을 꾸미는 인물이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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