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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신'의 김성수 홀딱 벗고 있는 느낌이다.

기사입력 [2005-06-27 20:45]

'분홍신'의 김성수 홀딱 벗고 있는 느낌이다.

22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잔혹동화 '분홍신'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김성수가 자신의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홀딱 벗고 팬티만 있고 달리는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히자 김혜수, 김용균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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