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작가협회, 영화산업 정상화를 위한 기자간담회 열어
기사입력 [2005-06-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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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2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영화산업 정상화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형준 한국 영화제작가협회 이사장(한맥영화 대표)을 비롯 강우석 감독, 강제규 감독, 이은 MK 픽쳐스 대표,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씨네2000대표), 차승재 싸이더스 픽쳐스 대표, 신철 씬시네 대표, 오기민 마술피리 대표, 권영락 시네락 픽쳐스 부회장,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 (국회문화관광위 위원), 이준동 나오필름 대표가 참석했다.
영화제작가협회 측은 ``오늘의 이 자리는 누군가와의 싸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영화산업 전체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사진_김정욱, 글_배성욱/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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