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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기사입력 [2005-07-01 21:05]

이기영,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프라자호텔 지하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제 42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및 축하 영화음악제가 열렸다.

영화배우 이기영이 김미숙의 도착을 알고, ``제 여자친굽니다.``라고 농담을 하며, 김미숙을 카메라 앞으로 에스코트 하고 있다.

김미숙은 말아톤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기영은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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